산세베리아 키우기 방법과 분갈이방법

산세베리아 키우기 방법과 분갈이방법

산세베리아 키우기 키우는 방법 햇빛 물주기 분갈이 및 번식방법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세베리아는 용설란과의 다육식물입니다. 날카롭게 뻗어올라간 잎이 특징인 식물입니다. 생명력이 강해서 초보자들도 잘 키울 수 있습니다. 공기정화식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산세베리아 키우기 키우는 방법 햇빛 물주기 분갈이 번식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산세베리아는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창가에 두고 키워야 합니다. 하지만 직사광선을 바로 쬐게 하는 것보다는 밝은 간접광을 많이 쬐어주는 것 이 더 좋습니다.

생장속도가 빠른 봄과 여름에는 햇빛도 많이 찍게 하고 물도 많이 줍니다. 생장속도가 느려지는 겨울에는 그늘에 두고 물도 적게 줍니다.

산세베리아 키우기

산세베리아는 공기정화식물로 가정집이나 카페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황금색 테두리가 있는 타이거 산세베리아, 민트색의 문샤인, 형광빛의 엘로우선샤인 등 여러가지 품종이 있어 취향껏 키울 수 있었으나 식물의 잎이 아름다워 실내 인테리어 관엽식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 한속의 총칭 학명-Sansevieria Liliaceae 일반명-Mother-in-laws tongue 산세베리아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입니다.

한 달에 한번 정도 충분히 관수하면서 건조하게 키우면 반려식물로 오래 볼 수 있습니다. 마른 것, 더운 것 다. 잘 참는데 과습은 못 참아요. 물 많이 주지 말고 최저 온도 15도 이상을 유지해 주면 번식도 우수하게 수경재배도 가능한 공기정화 식물입니다.

산세베리아 꽃말

산세베리아의 꽃말은 입니다.

얼마 전 동창모임카페에 친구가 산세베리아 사진을 올렸는데 꽃이 피었다며 자랑삼아 사진을 올렸습니다. 아침마다. 산세베리아 꽃사진을 보내줘서 너무 좋았는데 얼마전 나쁜 사람이 산세베리아 꽃타이완 지역 파갔다는 거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산세베리아 꽃을 볼 수 없습니다.는 것이 너무 슬프다며 산세베리아꽃 훔쳐간 사람을 추측하며 글을 썼는데 누가 그런 짓을 했는지 안타까웠습니다.

산세베리아 번식법

분갈이는 57월에 합니다. 포기의 수가 늘어 큰 포기가 되면 새싹이 잘 나지 않아요. 화분에서 빼낸다음 오래된 흙은 털어냅니다. 분갈이는 2년이 지난 후 하는 것이 좋고 용토는 모래등을 혼합쳐서 배수가 잘되게 하면 끝입니다. 산세베리아 번식 2가지 잎꽂이, 포기나누기 56월경 잎은 10cm가량 뿌리줄기는 5cm 정도 잘라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23일 말려줍니다.

산세베리아 관리하기

관엽식물처럼 보이지만 산세베리아는 다육식물입니다. 그렇다는 건 잎 속에 물을 저장하기 때문에 물이 부족해도 오래도록 견딘다는 겁니다. 오히려 물을 많이 주어 과습으로 뿌리가 썩어 죽거나 잎이 황색으로 변해 고사하는 등의 손해를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합니다. 물은 최소로 관리하되 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는 걸 권합니다. 실내의 경우 봄, 여름은 뿌리가 왕성하게 자라는 시기이기 때문에 물을 일정량 이상 주는 것이 좋고 가을, 겨울은 물을 거의 주지 않고 반그늘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몇 회씩 물을 준다는 말은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습니다만 저는 딱히 정해 놓고 물을 주지 않습니다. 농사로에 흙 표면이 말랐을 때, 화분 흙이 거의 말랐을 때 충분히 관수한다를 기준으로 지금까지 물 주기를 했으며 문제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산세베리아 번식 방법

산세베리아는 삽목과 분주로 번식 가능합니다. 삽목은 줄기를 잘라 내어 23일간 그늘에서 말린 후 흙에 꽂아줍니다. 이후 일주일 뒤 물을 줍니다. 물꽂이는 줄기를 자른 후 물병에 꽂아두되 온도는 20도 내외로 물은 일주일에 한 번 갈아주면 발근을 합니다. 분주는 영양성분 생식의 하나로 포기 나누기를 말합니다. 모근에서 뻗어 나오는 새순움을 뿌리와 함께 잘라서 번식시키는 방법인데 쉽고 간단합니다. 말이 잘라서지 화분에서 뽑아보시면 이미 나눠져 있습니다.

엉킨 뿌리만 정리하여 옮겨심으면 됩니다. 산세베리아에 키우기에 적절한 환경부터 관리하여 번식하는 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산세베리아의 영명은 시어머님 혀로 며느리밑씻개 다음으로 문화 충격입니다. 며느리밑씻개는 사광이아재비란 좋은 이름이 있습니다. 유래에 대한 결과만 보시면 우리나라 학계는 일본 부역자가 너무 많아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