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 관련주(샘표, 사조대림, 신송홀딩스, 오뚜기)

식용유 관련주(샘표, 사조대림, 신송홀딩스, 오뚜기)

오뚜기는 1969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식품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라면, 과자, 소스를 포함한 인스턴트 식품을 특히 생산하고 판매합니다. 오뚜기의 본사는 한국의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미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스턴트 식품 외에도, 오뚜기는 냉동 식품, 향신료, 양념을 포함한 다른 식품도 생산하고 판매합니다. 이 회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상과 세계 인스턴트 누들상을 포함한 여러 제품으로 상을 받았습니다2021년 기준으로 오뚜기의 시가총액은 약 29억 달러이며 현재환율을 적용하면 3조 8019억원 입니다.

직원 수는 3,000명이 넘습니다.

증권사 리포트의 목표가 체크

대신증권 한유정 목표가 610,000원 하이투자증권 목표주가 700000원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지금보다. 높은 가격을 목표가로 책규정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참고치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는 지혜로운 초보 투자자라는 책에서 제시하는 방식으로 오뚜기의 주가를 측정해보고자 합니다. 가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는 그러나 분명한 가격을 알 수 있는 마법 같은 공식은 없습니다.

그러니 참고 자료 정도로 고민하고 읽어주세요. 주식 매수, 매도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뚜기 수급분석

오뚜기의 수급상황을 살펴보시면 바닥을 확인시키면서 주가를 방어한 세력은 기관인 것으로 보이네요. 아무리 고성장주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고정적으로 어느 정도 이익이 나오는 회사의 주가치고는 너무 많이 빠졌다는 것에 기관들도 동의를 하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본시장이 원래 그런 곳이긴 하겠지만 최근에는 너무 쏠림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하게 돈이 몰려있는 곳은 그만큼 거품이 끼어 있을 것입니다. 모든 기업들이 이번 하락장에서 큰 하락을 겪었을테지만 워렌 버핏의 말처럼 썰물 때가 되면 누가 벌거벗었는지 알게 되는 것이죠. 최소한 오뚜기는 그런 기업은 아닌 것으로 보이니 추세전환에 대한 기대를 해봐도 될 듯 합니다.

보안성 지표 체크

유동비율단기상환재능 체크 유동비율을 통하여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의 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년안에 상환해야 하는 부채와 1년 안에 현금화가 가능했던 자산의 비율을 산출해서 상환자금의 여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0이하라면 확신에 찬 상태입니다. 200이상인 경우에는 우량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동비율 유동재산 divide 유동빚 times 100 136.78670226246 779889855542 divide 570150345496 times 100 136로 오뚜기의 유동비율에는 특히 문제가 없습니다.

당좌비율초단기 상환 재능 체크 당좌비율을 통하여 당좌자산과 유동부채의 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뚜기 차트분석

오뚜기의 장기 주가 차트를 살펴보시면 2011년 말부터 2016년 초까지 10배가 넘는 상승을 보여줬던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당시 이윤 성장률에 비해 주가의 상승이 대략 과했던 것 같네요. 국내 증시는 이렇게 한 번 사랑을 받으면 크게 상승했다가 주가가 다시 제자리를 찾는 종목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주가가 상승하는 만큼 실적의 성장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주가는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오뚜기의 큰 하락은 중국의 한한령도 관련이 있어 보이긴 하네요. 어쨌거나 지금은 월봉기준 장기이평선 부근으로 돌아온 모습인데요. 최근에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판가는 인상된 반면 곡물가는 하락하기 시작해 다시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CJ제일제당 식품 관련주 장기투자 괜찮?

제품 가격 인상 및 원가 인상 등으로 매출은 늘어나고 있지만 이익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고 국내 곡물 사용은 거의 수입으로 이뤄지고 있기에 환율이 떨어진다면 다시금 주가가 오를 확률이 있지만 현재 그다지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하기에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다른 식품주 오뚜기와 같은 종목들의 주가도 하락세인 것으로 보아 현재 식품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내 1위 식품 관련주이고 K푸드가 유행한다고는 그러나 주가가 너무 높다는 점과 현재 식품 관련주들의 전망이 그다지 좋지는 못한 점에서 장기투자의 매력도는 떨어진다고 보입니다.

차라리 삼양쪽이 더 나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단, 이 글은 제 생각을 적은 것으로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