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이 필요한 이유와 신용등급을 올리는 방법
저는 1년에 34번 정도 신용점수 및 신용등급을 점검하는데 올해가 오기 전 12월 말에 신용점수를 확인해 봤습니다. 카카오뱅크나 토스 그 외에 네이버에서 간편하게 확인하는 방법이 없기 전에는 신용평가사 회사들 홈페이지에서 확인했지만 편리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우선 시작하기 전 이러한 소문이 많이 있었습니다. 신용점수를 조회하면 신용등급이 떨어진다? 소문이 있습니다제가 경험한 기준에서 대답해드리면 저는 1년에 34번 정도(분기)마다 카카오뱅크에서 한 번씩 확인하는데 어떠한 영향이 없었음을 알려드리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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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신용카드 한도액을 높여라
가끔 신용카드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한도를 낮추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러나 이것은 돈이 부족하여 카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신용 점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사용량이 늘어나면 다른 카드를 발급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첫째 연체하지 말라
대출을 하셨다면 절대로 연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용등급의 가장 큰 독입니다. 신용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달마다 대출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또한 카드대금이나 대출이 아니더라도 비금융정보도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비금융 정보란 핸드폰 요금이나 공과금, 공공요금, 건강보험료 등을 말합니다. 2020년부터 이 비금융 정보도 신용점수 제도에 반영이 됩니다.따라서 적은 금액이라고 우습게 보지 말고 반드시 이체날짜에 계좌에 잔고가 비어있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통신비를 아끼기 위해 최신형 스마트폰 구입을 자제하고, 알뜰폰 사용을 추천합니다.
체크카드 사용
신용카드보다 직불카드를 더 자주 사용하면 신용점수 향상에 큰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다만 6개월간 월 30만원 이상 사용하는 경우 신용점수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또한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신용카드와 같이 사용실적을 알려주므로 한도의 50% 이내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직불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신용카드 사용실적 향상에 좋다. 신용 점수.
여섯째 대출은 빨리 갚아라
대출은 안할수록 좋습니다. 가만히 두어도 이자가 계속 빠져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할 수만 있다면 중도상환이라도 해서 대출금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가끔 대출은 대출대로 하고, 적금은 적금대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적금 금리가 아무리 높아도 대출금리보다 절대로 높을 수가 없습니다. 적금으로 번 이자를 대출 이자로 다 날리게 되는 것입니다.따라서 이렇게 대출을 빨리 상환한다면 신용등급도 상승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연체하지 않기
신용점수 빨리 올리는 방법 중 가장 기본이 연체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일 연체를 한다면 상환을 하더라도 3년 동안 기록이 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대폰요금, 후불교통카드, 공과금 등의 소액이라도 우습게 볼 게 아니라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연체 중이라면 가능한 한 빨리 연체금을 상환하는 것이 신용점수를 올리는 밑바탕이라 하겠습니다.
통신비 국민연금 등 납부
최근 금융규제국은 신용평가 방식을 소폭 조정했습니다. 이제는 전기세나 통신비, 국민연금 등을 내도 신용등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러나 평가는 귀하가 직접 증거를 제출한 경우에만 실시된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외에는 생활보호 대상자 정보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과금이 잘 지불되고 있다면 CB 웹홈페이지나 은행 창구에 직접 정보를 제출하면 신용 등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카드론 현금 서비스는 자제
카드론 현금 서비스같이 쉽게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피해야 됩니다. 신청함과 동시에 ATM 기기에서 현금으로 바로 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론과 현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매달 갚아야 하는 월 납입금이 높기 때문에 월급에서 차지하는 비용이 상당한 편입니다.당연하게도 신용등급 평가사에서는 이를 평가하기 때문에 여유가 없다고 판단하여 신용등급을 하락시키고 대출 금리에 관련해 측정을 높게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서비스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 평가 요소
신용도를 평가하는 요소는신용형태, 부채 수준, 상환이력, 신용거래 기간 4가지입니다.각각의 요소에서 점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신용평가기관마다 각각 다릅니다.현재 나이스는평가는 상환이력을 중점적으로 보고,KCB평가는 신용형태를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여기서 기억필수로 하셔야 할 것은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건 한순간이지만,떨어진 점수를 또 올리는 데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오늘은 대출이 안되거나 높은금리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신용점수 올리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신용평점 산정기준
앞에서 말한 것의 모습으로 신용평가사마다 신용점수를 산정하는 기준이 다르며 이것은 신용점수 조회 시 점수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그러면 각 회사마다 산정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KCB에서 가장 많이 보는 것이 신용형태 정보인 신용거래의 종류 및 형태를 많이 보고 NICE에서는 상환 이력정보인 채무의 적시 상환 여부 및 그 이력 (연체정보)를 많이 봅니다. 그래서 평점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신용점수 높이는 방법 : 신용점수 결정
개인들의 신용점수, 신용등급은 개인신용평가회사(CB)에서 그동안의 대출 연체 등의 신용도를 계산해서 결정합니다.개인신용평가회사로는 나이스 NICE 평가정보, 올크레딧(코리아크레딧뷰로, KCB)이 대표적입니다. 두 회사의 홈페이지, 앱에서 1년에 3번 신용등급 무료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신용등급 조회를 해도 신용등급 하락에 전혀 반영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 무료조회 방법은 다음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10등급까지의 신용등급은 2021년부터 1000점까지의 신용점수로 대체되었는데요. 신용점수제는 신용등급제보다 더 세분화해서 개인 신용도를 평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용등급 점수가 높은 고신용자는 카드 발급도 어렵지 않고, 같은 은행에서 동일한 금액을 빌려도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같은 1 금융권에서 대출을 한다고 해도 과거 1등급에 해당하는 높은 신용점수에 해당하는 사람과 과거 6등급에 해당하는 사람의 이자가 거의 4배까지 차이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