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금 금리높은곳 우리은행 데일리워킹적금

정기적금 금리높은곳 우리은행 데일리워킹적금

저번 글이 너무 길어져서 추가로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2023년 기준 가장 예금 금리가 높은 곳을 정리해봤습니다. 최근 미국의 연착륙으로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이 지속 될 가능성이 점쳐진 가운데, 한국 은행이 어떤 스탠스를 취할 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은행 금리가 지속해서 인하하면서 한때는 고금리로 인기였던 파킹통장의 매력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는데요. 과연 한국은행도 금리를 더 올릴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합니다. 아래 은행들은 온라인으로 가입한 은행들만 꼽아봤으니 잘 체크하셔서 부자 되봅시다.

적금 금리 높은 곳 Top 30 기본금리 기준 시중은행 저축은행

기본금리란 세전 이자율 기준으로서 비교한 금리입니다. 현재 저축은행의 금리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다올저축은행이 가장 많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후로는 모아저축은행 등도 금리 조건으로서 매우 좋습니다. 단순히 금리만 볼 것이 아니라 저축은행의 안정성도 같이 확인하여 해당 적금을 가입하는게 유리한지 심사숙고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12개월 6, 전북은행 JB카드 재테크적금

전국은행연합회 기준으로 적금상품의 이율이 가장 높은 상품은 전북은행의 JB 카드 재테크 적금입니다. 무려 매년 6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는 상품인데요. 가상화폐와 주식시장에 투자를 하는 주변의 사람들을 기준으로 6 이상의 이율을 본 인원은 극히 일부인 것을 보시면 무지 높은 이율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우대금리 기준인 만큼 분명히 따져볼 필요가 있는 상품입니다. 전북은행 사이트에 제공하는 JB 카드 재테크 적금의 상품설명서를 검토해보시면 월 5만원 이상 50만원 이내에 적립이 가능하며 최대 6의 이율을 계산해 봤을 때 원금 600만원에 이자 195,000의 15.4에 소득세를 제하면 총 수령금액은 약 616만원이 예상됩니다.

조홍저축은행 정기적금

예금종류 목돈 마련을 목적으로 일정기간 매월 일정금액을 납입하는 적립식 예금 인터넷,비대면 전용상품 가입대상 제한없 가입기간 6개월 이상 60개월 이하 월적금 100일, 360일 일일적금창구전용상품 납입금액 최소 1만원 이상 이자지급방법 만기일시지급 가입방법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예금자보호 5천만 원 내 예금자 보호 세금 면제 종합예금 대상 중도해지이율 매 납입금마다.

예가람저축은행 Hi 예가람e정기적금

예금종류 목돈 마련을 목적으로 일정기간 매월 일정금액을 납입하는 적립식 예금 인터넷,비대면 전용상품 가입대상 비거주 외국인 외 제한없음인터넷, 모바일 가입 전용상품 가입기간 6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월 단위 납입금액 최소 1만원 이상 이자지급방법 만기일시지급 가입방법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예금자보호 5천만 원 내 예금자 보호 세금 면제 종합예금 대상 중도해지이율 매 납입금마다.

정기적금 금리 높은 상품 Top 3

금융감독원에서 월저축액 10만원, 12개월을 조건으로 검색했을 때 정기적금 금리 높은 상품 Top 3 상품입니다. 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 적금이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세전 연 4.50의 이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은행 WON적금이 연 4.50의 이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북은행의 JB다이렉트적금은 자유적립식 상품인데 연 4.40의 이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은행과 같은조건인 1년, 월 10만원 조건으로 저축은행 정기적금 금리 높은 곳을 검색해봤습니다. 최고 금리는 고려저축은행의 보고파 정기적금으로 연 5.80의 이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 최고 금리가 4.5이니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 금리 상품이 약 1.3 정도 금리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1금융권 은행 예금 금리 비교

2금융권저축은행이 안절부절한 당신에게 추천드리는. 1금융권 예금입니다. 1 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3.95 2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3.9 3 전북은행 JB다이렉트예금입출금 예금잔고 3.8 4 케이뱅크 3.8 5 우리은행 3.73 입맛대로 골라 드시면 되구요. 참조하여 3.95는 천만원 예금 시 세전 395,000원, 세후 334,170원을 받을 수 있네요.

현재 예금이 배당주 수준의 이자를 지급하고 있기에 예금의 매력도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의 연착륙이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한국의 예금 이자는 과연 따라 오를 지, 혹은 가계부채를 감당하지 못해 금리 유지 기조를 보일지 의문이네요. 이번 은행들의 매출과 순이익이 역대 최고치였다고, 돈방석에 앉았다고 하던데요. 대출 금리는 그대로 납두고 예적금 금리는 팡팡 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