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줄 알았던 잉크젯 프린터 (삼성 SLT1670W) 살리기

죽은 줄 알았던 잉크젯 프린터 (삼성 SLT1670W) 살리기

매우 개인적인 사용맹 그리고 우리집 특성 아내와 본인이 다른방에서 PC를 쓰기 때문에 무요건 무선이어야 했다. 사용 빈도는 많이 뽑을 땐 또 많이 뽑기 때문에 잉크젯으로 골랐다. 또한 잉크젯을 쓰면 잉크가 마르는 현상때문에 카트리지 값을 절약하기 위해 가급적 무한잉크로 알아보았습니다. 전에 쓰던 프린터 카트리지에 너무 심하게 고생해서 화딱지 이걸 무한잉크로 개조하자니 해놓고도 또 계속 안 뽑으면 막혀서 개고생인지라 정식으로 나오는 무한잉크프린터로 결정했습니다.

구매는 쿠팡에서 카드할인 행사하는 제품으로 구입했다. 몇년째 블로그 포스트 하고 있지만 글쓰는 현재까지 모두 내돈내산입니다.

재생 호환 잉크

재생잉크는 쓰던 카트리지잉크 통를 수거하여 세척, 재가공하여 잉크 충전 후 포장 판매 재생잉크와 업체에서 카트리지를 제작하여 판매하는 호환잉크가 있습니다. 재생 호환잉크는 수입과 국산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었는데 재생잉크는 재가공 된 제품으로 이전 제조사의 라벨은 제거 후 재가공 업체의 라벨링이 새로 되어 새 제품이라는 인식이 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환경친화적에서 일조를 한다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정품 대비 40 정도 가격이 저렴합니다.

이전 카트리지가 수거되어야 가공될 수 있기에 신제품에 대한 빠른 유통이 어렵고 비인기 모델도 재생잉크 유통은 되지 않습니다. 잉크의 가 확실하지 않으므로 품질 및 헤드 막힘에 대한 AS 보장이 힘듭니다.

장약점 후기

첫번째 뭐 장점은. 1 가격이 정품대비 정말 싸다. 2 동시에 진행하여 진행하여 잉크가 대용량이라 출력수가 3배 이상으로 더 많습니다.. 아마 표준 정품이 100장으로 알고있는데, 그럼 300장이 가능한듯? 와 300장이면 내 기준 어마어마함 사실 이실직고를 하면 잉크를 넣고 바로 나오는 잉크 테스트만 해보고 그뒤로 사용을 해보지를 않아서 지금 객관적인 약점 후기를 쓰기는 어려울 것 같음. 잉크 테스트상으로는 검정 아무 문제없이 나왔는데, 추후에 문제가 생긴다면 바로 자료를 올릴려고함. 신기한게, 프린트 할 필요가 생겨서 샀는데, 정작 구매하니 안씀. 근데 곧 쓸것같음 아무튼 뭐 예상되는 단점이라하면, 구매후기 평점 낮은순으로 확인을 해보니 대략적으로 단시간내 혹은 몇장 안뽑았는데 잉크가 안나온다는 후기가 간간히 보였습니다.

무한 잉크

2000년대 초 잉크 시장이 활성화되며 이전 제조사의 잉크 카트리지 시장에서 벌크원액잉크 시장이 크게 두각되었습니다. 이에 CISS무한잉크시스템이란 잉크젯 프린터 잉크 제시 장치가 개발되어 중국에서 제작되고 국내에도 유통되기 시작했습니다. 형태는 잉크 카트리지를 호스튜브와 연결하여 외부통에 잉크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한번 장착으로 잉크 원액만 부어주면 계속 쓸 수 있는 무한 잉크 연속 공급장치입니다. 한번 장착으로 정품 구입시보다카트리지를 제외한 잉크만 구입 잉크 유지비에서 저렴한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하지만 초기 비용카트리지, 외부 통, 충전용 키트이 있으며 사용 중 프린터 문제에 대해 판매처의 열악성 때문에 AS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잉크 시장으로 질 나쁜 잉크가 유통되어 프린터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으며 기종 한계가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