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연말정산 월세 세액감면 총정리 (계산방법, 공제 한도 등)

2023 연말정산 월세 세액공제 총정리 (계산방법, 공제 한도 등)

연말정산 세액공제 항목 중 월세 세액 공제에 대한 내용 정리 월세액 공제는 거주 관련 항목 중 하나의 세액공제 항목에 해당합니다. 이외 거주 관련 항목 중 소득공제에 해당하는 것은 청약예금 공제, 아파트담보대출 이자 상환액 공제, 전세자금 대출 원리금 상환액 공제가 있습니다. 소득공제 총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는 금액을 차감시킨다세액공제 연말정산의 최종단계에서 공제항목을 세금에서 직접 차감시킨다. 1. 월세 세액 공제 대상 요건 2. 월세 세액 공제율 0 총급여액이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여야 합니다.

월세 세액 공제율 2022년 귀속부터 변경된 사항 적용

총급여에 따라 차등을 두고 있음. 총급여가 5,500만 원 초과 7,000만 원 이하인 경우 매번 총월세액이 한도액과 동일한 750만 원이라면 750만 원 x15%= 1,125,000원 세액 공제 가능 (최대 공제 금액) 물론, 한도보다. 월세를 더 지출합니다. 해도 연 한도인 750만 원까지만 인정됩니다. 총급여가 5,500만 원 이하인 경우 매번 총월세액이 한도액과 동일한 750만 원이라면 750만 원 x171,275,000원 세액 공제 가능 최대 공제 금액물론, 한도보다.

월세를 더 지출합니다. 해도 연 한도인 750만 원까지만 인정됩니다.

월세 세액공제 요건

위에서 언급했듯이, 국민주택크기의 주택이거나 기준시가가 3억원 이하여야 합니다.

또한, 임대차계약 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의 주소지, 혹은 외국인의 경우에는 체류지, 재외동포의 경우에는 국내 거소 주소가 같아야 합니다. 이 주택을 임차하기 위하여 지급하는 월세액이 공제 요건입니다. 사글세액도 포함이 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7년부터 근로자의 기본공제 대상자가 거래를 체결한 경우에도 공제가 가능합니다.

또, 2014년부터 확정일자를 받을 요건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받지 않더라도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서류 제출 방법

월세 세액공제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등본과 임대차계약서 사본, 그리고 월세 지급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예를 들어 계좌이체 영수증이나 입금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홈택스에서는 월세액 세액공제를 직접적으로 받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 해당 서류들을 제출하거나 관할 세무서나 국세청 홈택스에 주택 임차료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현금영수증을 발급받고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월세 세액공제 대상자

이번에는 월세 세액공제 대상자에 대하여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하는데요.

그런 세대의 세대주이며, 해당 과세기간의 총급여액이 7,000만원 이하인 근로자여야 합니다. 만약, 종합소득금액이 6,000만원을 초과하는 사람이라면 제외됩니다. 외국인의 경우에도, 공제대상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아래에 공제대상자에 대한 정책이 세세하게 나와 있으니,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주의 사항

월세 지급 내역은 연말정산 간소화 pdf 파일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LH 등 공공 임대료 내역은 조회 가능 위의 요건이 모두 해당된다면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사본, 월세 이체내역 등을 자료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월세집에서 살다가 같은 해에 내 집마련을 한 경우 월세집에 살았던 기간에 대하여 월세액 공제는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세연도 종료일인 그 해의 연말인 202x 년 12.31일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기 때문. 총급여액이 7,000만 원을 초과한다거나 다른 이유로 월세액 공제를 받지 못한다면 현금영수증 소득공제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월세 세액공제와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중복 공제는 불가합니다. 현금영수증 소득 공제는 홈택스 홈페이지에 상담/제보- 주택임차료 현금영수증 발급 신청을 통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