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 미국식 중식당의 재미있는 마라탕면
내돈내산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은 5,6층이 식당가다. 꽤나 분위기 있게 연출해 놨다. 참고로 롯데월드몰 식당가는 늦게 가면 대기가 길기 때문에 식사시간에 미리 잘 맞춰서 가야 합니다. 늦게 7시 좀 넘어서 가면 대부분 마감했다고 함. 롯데월드몰 5층에는 차이 797, 피에프창, 숙성시대, 한국의 집, 취사부, 오우야황남빵, 에스프레소바, 갓텐초밥, 디라이프스타일키친, aid카페, 폴바셋, 코르카, 흑인피자, 한국집, 수하동, 원조공주막집, 치즈룸테이스팅룸, 서래냉면, 제주바다샌드가 있습니다.
롯데월드 몰, 잠실 쇼핑센터
여긴 롯데월드 몰약간 중저가 브랜드? 들이 몰려있습니다. 무신사, 무지, HM, 나인, 자라, 등등. 생각보다. 가격대가 엄청 비싸지 않습니다. 고속터미널보다는 여기가 질좋고 괜찮은 옷을 건질수 있어요. 서울에 쇼핑하러 간다고 생각하면 막상 어디를 가야 되나 고민했는데 여기 괜찮은 듯. 밀 바이 스튜디오mill by studio.25만 원대로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20대 초중 후반에 맞는 의류 쇼핑몰. 또 다른 옷가게 트위 twee 여기는 색깔별로 옷을 진열해놓는 가게였다.
내 스타일은 별로 없었지만 무난하게 찾는 컬러의 옷을 사기에 괜찮았다. 가격대도 35만 원대로 비싸지 않았습니다. 쪼끔 맘에 들었던 트위 원피스. 색이 이 색이 아닌데 카메라에 안 잡히네. 가격은 39900원. 내 꺼다.
얘는 싼데 예뻤던 친구하지만, 싸다고 과소비는 NO집에 와서 보시면 무작정 샀네 소리 나옴.재질이나 이런 것들을 잘 보고 결정하기.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사 온 옷들. 나시는 만원, 8천 원이었고, 베이지색 가디건은 만원. 그냥 장난으로 사보았지. 엄청 불편함. 끈부분도 까끌거리고, 기장이 짧아서 위로 다올라감.하늘색 셔츠는 5만 원대. 고터 몰 치고 비쌌지만 사장님이 입어보라고 꼬셔서 입어봤다가 너무 잘 어울려서 바로 샀습니다.
치마도 4만 5천원인가 했던거 같다. 예쁜 옷이 걸려있는 집에 들어가서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치고는 가격대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거기서 제일 나은집.파란블라우스는 지나가다. 꽂혀서 바로삼. 2만5천원. 장난으로 사본 나시.ㅎㅎ사실 내가 입고 나닐 수 있을까 했는데, 나보다. 더 살이 있는 외국인은 고민도 안 하고 사길래, 재미로 사봤고, 결국 한번도 안입어봤다.
고터 지하상가는 남자 옷가게 별로
서울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는 남자 보세 옷가게는 별로 없습니다.. 있긴있었는데 그냥 막 엄청 기본티 늘어놓고 파는 정도인데, 패션 좀 관심있는 인원은 절대 사지 않을 것같은 프린팅 티셔츠를 엄청 많이 판다. 여자친구 따라가면 재미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날 목적지는 롯데월드몰. 우리는 에비뉴엘로 들어갔는데 어느새 롯데월드몰에 있었습니다. .롯데월드몰과 롯데 에비뉴엘은 바로 옆에 붙어있습니다. 부착되어 있는지는 모르게쒀. 이동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남.롯데 에비뉴엘은 완전 명품매장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에비뉴엘은 가격대가 높아서 그림에 떡이기에 옆에있는 롯데월드 몰로 갔다.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6층 영업시간매일 10302200브레이크타임 15001700 문의 050713494625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유아시설 놀이방, 남녀 화장실 구분, 장애인 편의시설 늦은 점심이라서 그런지 좀만 대기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넓었고 창문이 크게 있어서 뷰도 좋았습니다. 저희는 예약도 안 했는데 자리를 룸으로 소개를 해줬습니다.
룸에서 먹으니 더 편안하고 대화하기도 좋았습니다. 가족들 단위로 오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