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만리재 카페, 더하우스 1932 베이커리

서울로 만리재 카페, 더하우스 1932 베이커리

맛집 탐구 일기 서울 공일 부엌 공일 부엌은 서울 부띠끄 옆에 있다날씨가 좋아서 테라스에서 점심을 먹어도 좋을 듯싶습니다. 외부에 자리가 나지 않아서 가게 안에서 먹는 걸로. 공일 부엌은 점심뿐 아니라 저녁에 술과 함께 먹기에도 좋은 안주 메뉴도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점심을 먹기 위해 왔으니 한식 메뉴에서 메뉴를 고르기로저희들이 선택한 것은 묵은지김치찜10,000. 직화고등어구이11,000가격은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은 좋은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문을 하고 나면 반찬을 갔다. 주신다.

겨울에는 실외 공간을 활용하지 못하지만 봄, 여름, 가을에는 이 공간에서 커피 한잔 즐기기에는 너무 좋은 공간처럼 보입니다. 더하우스 1932The House 1932가 조금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야외로 탁 트여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면야 여기가 서울 중심지가 맞을까라는 생시야각 듭니다. 지하공간은 기다란 탁자와 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을 가져와서 팀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작은 미팅룸 같은 공간도 있어 필요에 그러니까 이곳에 작은 규모로 수업 전개 같은 것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기 벽을 완전하게 다듬지 않고 뻥 뚫어버린 모습도 저는 시원해 보이고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저런 인테리어들이 눈을 재밌게 제작하는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맛난 커피와 빵

이곳 더하우스 1932The House 1932가 아무리 이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커피의 맛입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카페이니깐요. 저는 사실 이곳의 커피가 꽤 부드럽고 맛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역시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는 곳들은 일반적인 맛의 느낌이 좋은 거 같습니다. 이곳 이렇게 직접 로스팅하는 기계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커피에 관한 철학도 갖고 커피를 제작하는 거 같더라고요. 다만 커피 가격이 일반적인 커피집보다는 조금 가격대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실외 공간을 활용하지 못하지만 봄, 여름, 가을에는 이 공간에서 커피 한잔 즐기기에는 너무 좋은 공간처럼 보입니다. 더하우스 1932The House 1932가 조금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야외로 탁 트여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면야 여기가 서울 중심지가 맞을까라는 생시야각 듭니다. 지하공간은 기다란 탁자와 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을 가져와서 팀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작은 미팅룸 같은 공간도 있어 필요에 그러니까 이곳에 작은 규모로 수업 전개 같은 것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기 벽을 완전하게 다듬지 않고 뻥 뚫어버린 모습도 저는 시원해 보이고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저런 인테리어들이 눈을 재밌게 제작하는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맛난 커피와 빵

이곳 더하우스 1932The House 1932가 아무리 이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커피의 맛입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카페이니깐요. 저는 사실 이곳의 커피가 꽤 부드럽고 맛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역시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는 곳들은 일반적인 맛의 느낌이 좋은 거 같습니다. 이곳 이렇게 직접 로스팅하는 기계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커피에 관한 철학도 갖고 커피를 제작하는 거 같더라고요. 다만 커피 가격이 일반적인 커피집보다는 조금 가격대가 있습니다.

더하우스 1932 메뉴

이날 날씨가 습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여러가지 원두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껏 마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빵 종류도 많진 않았지만, 계속 준비를 해주더라고요. 아래의 사진은 3층의 사진인데요. 다다미 방처럼 신발을 벗고 앉는 곳이 있어요. 왼쪽 책상 사진의 왼쪽 뒤편이 저희가 앉았던 곳인데, 독립된 공간이라 정말 좋았어요. 3층은 아주 아늑하더라고요. 아몬드가 들어간 빵인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초코 스콘도 작아 보이지만, 셋이서 잘 나눠 먹었네요. 커피 뒤쪽으로 보이는 조명과 인테리어 멋지지 않나요? 저희가 앉았던 3층 자리 정말 최고였어요. 가파른 계단을 타고 올라가 왼쪽에 있는 자리, 창문이 있어 좋더라고요. 간단하게 앉아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는데, 마치 친구 집에 놀러 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서울역에 오랜만에 가봤는데, 멋진 곳이 정말 많더라고요. 카페는 커피 맛이 중요한데, 여기는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