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얼굴에 바르는 크림 천연 화장품, 비건화장품의 다른점
환경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클린 뷰티” ”상황 친화적인 뷰티”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착한 성분에 환경을 보호하는 화장품의 호기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비건 화장품과 유기농 화장품의 의미를 조회해보고 차이점은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인증을 받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분명한 기준이 없었습니다. 해외에 있는 유기농얼굴에 바르는 크림 인가 제도나 방법들을 사용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USDA(미국), 베 데이하(독일), 에코서트(프랑스), 토양협회 같은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얼굴에 바르는 크림 자체가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기보다는 그 안에 들어가는 원료가 인증을 받은 것에 불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마치 얼굴에 바르는 크림 자체가 유기농인 것처럼 마케팅을 하는 것이죠. 갈수록 좋은 성분의 화장품을 즐겨찾는 니즈가 커지면서 2019년 7월 화장품법이 개정이 됩니다.
유기농 화장품과 천연화장품의 공통점
공통점은 자연에서 대체하기 곤란한 제1항 제4호의 원료는 5% 이내에서 사용할 수 있고 석유화학 부분 2%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원료에 대한 함량을 극도로 자세하게 지정해서 있습니다. 또한 재료의 제조공정은 간단하고 오염을 일으키지 않으며 원료 고유의 품질이 유지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들이 충족이 되어야 유기농 화장품, 천연화장품의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건 화장품이란
동물에서 유래된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실시하지 않는 원료로 만들어진 화장품으로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붐이 일어나고 있으나 국가 공인기관이 아닌, 민간기관에 의한 인가 방식입니다. 유기농 화장품, 천연화장품, 비건 화장품이 좋은 원료를 기본으로 만들어지긴 그런데 효능이 일반 화장품보다.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원료에 대한 인증이지 효능에 대한 검증을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용하였을 때 나의 피부에 이상이 없고 더 나은 피부로 가꾸어주는 화장품이 좋은 화장품일 것입니다.